클로드 페이블 5.1, 370년 된 암호를 44분 만에 풀다2026.09.14 · Early Trend · 읽는 데 약 7분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클로드 페이블 5.1이 1653년부터 미해결로 남아있던 토마스 아크하트의 '사이프럴 디스티크' 암호를 단 44분 만에 해독했다. 평가 기업 발스 AI의 테스트에서 모델은 17만 6천 토큰을 소모하며 힌트 없이 답을 찾아냈고, 이는 AI의 추론 능력이 역사적 난제를 해결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370년 묵은 난제, AI가 풀었다스코틀랜드 작가 토마스 아크하트가 1653년 저서 '로고판덱테시온' 말미에 남긴 사이프럴 디스티크는 32개 숫자 쌍으로 이루어진 두 줄의 암호문이다. 1899년 영국 학술지 '노츠 앤드 쿼리즈'에서 해독 요청이 처음 등장한 이래 빈도..